차기 전남 함평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가 각각 40%대와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함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윤행 후보는 49.7%, 이남오 후보는 39.5%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0.2%포인트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3.4%포인트) 밖에서 이윤행 후보가 앞서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무소속 이행섭 후보는 4.1%를 기록했으며, 기타 인물 2.4%, 지지 후보 없음 1.6%, 잘 모름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방식(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15.6%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로,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이 부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종인 기자 jebo@k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