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산업현장 및 공공시설에서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7일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 강당에서 관리감독자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팀장 3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 대상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작업 전 안전조치 및 보호구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 및 보고체계 ▲업무상 질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과 6월 각각 2차‧3차 교육을 추가 실시해 전 팀장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핵심 안전관리 주체”라며 “각 부서와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중대재해 제로화 및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종인 기자 jebo@kjtimes.co.kr


![[함평] 을지연습 연계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https://erntllkkeczystqsjija.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press_image/articles/1786626849639-jkbgkz.jpg)
![[장성] “사찰이 이렇게 재밌다고?” 장성군 백양사 국가유산 체험 인기!](https://erntllkkeczystqsjija.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press_image/articles/1786626762743-egg14o.jpg)
![[함평] 휴가철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https://erntllkkeczystqsjija.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press_image/articles/1786626678399-929n02.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