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2026년 7월 1일 기준 관내 토지 1,67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담양군청 민원과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또는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재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기초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열람 기간 내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종인 기자 jebo@k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