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결선 결과, 민형배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민형배 후보가 김영록 후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 후보는 경선 기간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해왔으며, 이번 결선에서도 권리당원 및 일반 시민 투표 합산 결과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민 후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나선다.

선종인 기자 jebo@k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