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함평의 미래를 책임질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강한 지지세를 과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 사무소 앞 가득 메운 지지 행렬… 뜨거운 열기 속 출발
이날 개소식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함평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앞은 이상익 후보를 연호하는 지지자들로 가득 메워졌으며, 미처 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이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서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라미 여사(김영록 전남도지사 배우자), 오민수 함평군번영회장, 모정환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장과 많은 군민이 참석해 이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 “검증된 실력, 이제는 함평의 도약을 완성할 때”
이상익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은 군민과 함께 함평의 가능성을 증명해온 시간이었다”며 “민선 7·8기 동안 다져온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의 결실을 바탕으로, 이제는 함평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전남·광주 대격변기를 맞아 자치단체 간 생존 경쟁이 치열해진 시점임을 언급하며, “함평이 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능력이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10대 비전 제시… ‘미래 세대를 위한 튼튼한 함평’ 이 후보는 이날 함평의 백년대계를 위한 7개 분야 핵심공약과 10대 비전을 발표하며 정책 선거의 기틀을 잡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다음과 같은 혁신 과제들이 포함됐다.

  • 미래 산업: 빛그린 산단 중심 초광역 미래차 거점 완성 및 RE100 국가산단 유치 기반 마련

  • 민생 경제: 함평형 기본소득 추진 및 귀농인 가구당 1,000만 원 의무 지원

  • 복지·교육: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 공동체 육성 및 지역 인재 양성

  • 지역 소멸 대응: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활성화 전략 및 행정통합 특별지원 효과 극대화

현장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중단 없는 함평 발전을 위해서는 추진력이 검증된 이상익 후보가 적임자”라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

- 낮은 자세로 군민 속으로… 민생 행보 확대
성공적으로 개소식을 마친 이상익 예비후보는 앞으로 읍·면 순회와 민생 현장 방문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함평의 미래와 희망을 일궈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층 결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혁훈 기자 jebo@kjtimes.co.kr